1. 목적

한독사회과학회는 독일의 사회과학을 연구하기 위해 창립되었다. 본 학회는 독일에서 사회과학을 공부하고 한국에 돌아와 학계와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로 조직되어 발전하게 되었다. 특히 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독일의 사회과학에 관해 심층적으로 연구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학회 설립의 근본 동기는 공산주의 종주국이었던 소련연방의 붕괴와 동서독의 통일에서 찾아볼 수 있다. 특히 1989년 동독이 붕괴되고 그 이듬해 동서독이 급속히 통일되면서 한반도의 통일기류가 급속히 확산되었다. 이러한 분위기에 동조해 독일에서 사회과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학계에서 자리 잡고 있던 교수들이 중심이 되고 독일관련 CEO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어우러져 학회가 탄생하였다. 한독사회과학회는 사회과학 전반에 걸쳐 한국과 독일 양국의 학문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한국 학자들이 학술회의와 학술지를 통하여 독일의 사회과학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학문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주된 목적을 두고 있다.



2. 역사

학회는 서병철 교수, 박응격 교수, 유임수 교수, 김재경 교수, 박기안 교수, 윤여덕 교수, 김병욱 교수, 심익섭 교수 등이 중심이 되어 1991년 발족되었다. 1991년 학회는 독일 나우만 재단(Friedlich Naumann Stiftung)의 재정적 지원을 받고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회장은 제1대 서병철 교수(외교안보연구원), 제2대 박응격 교수(한양대), 제3대 김재경 교수(한남대), 제4대 유임수 교수(이화여대), 제5대 정용길 교수(동국대), 제6대 박기안 교수(경희대), 제7대  윤여덕 교수(서강대), 제8대 심익섭 교수(동국대), 제9대 이두환 박사(국가안보전략연) 등이다.한편 한독사회과학논총의 창간호는 1991년 서병철 초대 회장 때 발간되었다. 논총은 1998년까지 매년 1회가 발간되었으나, 1999년 유임수 교수가 회장을 맡으면서 6월과 12월에 각각 2회 발간하였다. 2003년에는 정용길 교수가 본 학회 논총이 교육부 산하 학술진흥재단의 등재후보지로 인정받도록 하는 데 있어서 지대한 공을 세웠다. 2007년 초 심익섭 회장은 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지에서 등재지로 승격시키는 데 있어서 지대한 노력을 기울였다. 2008년에는 1년에 3회 발간하였다. 2009년부터는 1년에 4회 발간하고 있다.



3. 활동과 회원

2007년 이후 논총은 한국연구재단(구 학술진흥재단) 등재지로 선정되어 높은 위상을 보여주었다. 이제 논총은 학진 등재지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학회 회원은 전국적으로 대학, 연구기관, 기타 단체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본 학회의 회원은 다수가 대학교와 연구기관에 종사하고 있으며, 일부 회원은 국가의 주요 정책결정자로 활동하였다. 안병영 회원은 교육부총리를 역임하였고, 백경남 회원은 여성특위원장을 지냈다. 한독경상학회, 한독정치학회 등 분과학문별로 독일과 관련된 학회가 있지만, 사회과학을 전공한 학자들을 모두 아우르는 모임은 한독사회과학회가 유일하다. 또한 유럽학회, EU학회, 프랑스학회 등 유럽관련 학회들이 다수 있지만, 한독사회과학회는 유럽지역 관련 학회로서는 유일하게 독일이라는 개별국가의 사회과학분야를 전문화한 단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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